게임기 팔고 잔디 깎아 부산해운대고구려룸싸롱엄마에게 중고차 '깜짝 선물'한 13세 소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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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Krystal June Preston 페이스북]

차가 없어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중고차를 몰래 구입한 미국 10대 소년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.

2일(현지시간)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네바다주 펀리의 윌리엄 라빌로(13)가 중고 승용차를 구입해 엄마 크리스탈 프레스턴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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